[전북= 글로벌뉴스 통신]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용진읍 하이2길 본가를 둔 본지 기자는 설 연휴를 기하여 마을청년회장으로 하이마을 공동체에서 본, 봄을 기다리는 비닐하우스 내에 시설 채소 원예 작물을 미리 눈으로 봄을 전하고져 한다
비닐하우스 안에 봄을 전면서 새 봄에 맞는 새 기상으로 복된 24년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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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글로벌뉴스 통신]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용진읍 하이2길 본가를 둔 본지 기자는 설 연휴를 기하여 마을청년회장으로 하이마을 공동체에서 본, 봄을 기다리는 비닐하우스 내에 시설 채소 원예 작물을 미리 눈으로 봄을 전하고져 한다
비닐하우스 안에 봄을 전면서 새 봄에 맞는 새 기상으로 복된 24년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