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세계에서 하나뿐인 청룡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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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세계에서 하나뿐인 청룡 제작
  • 김진홍 논설위원장
  • 승인 2024.02.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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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환경 문화 고취 재활용품 이용
(사진: 수목원) 재활용품을 이용한 총 3m 길이의 청룡조형물. 
(사진: 수목원) 재활용품을 이용한 총 3m 길이의 청룡조형물. 

[봉화=글로벌뉴스통신]산림청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시문화 확산을 위해 재 재활용품을 활용한 조형물 을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청룡은 종이화분, 플라스틱 페트병 등 1,000여개 가량의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총 3m 길이로 제작하였다. 청룡 조형물 제작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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