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전람,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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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전람,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aT센터
  • 장서연 기자
  • 승인 2015.03.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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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다온전람)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aT센터서 개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전시 전문기업 ㈜다온전람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제9회 임신출산육아교육전)’를 개최한다고 2일(월) 밝혔다.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올해 첫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인 ‘제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성장과 활성화 및 임신, 출산, 유아교육 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국내외 130개사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예비 부모와 새내기 부모에게 최신 트렌드 및 관련 용품을 직접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고 푸짐한 경품 증정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사전등록 경품 추첨 이벤트부터 임신 출산 관련 퀴즈, 여성관람객 대상의 화이트데이 이벤트까지 다양하다.

 다온전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다양한 정보를 얻고 알뜰한 가격으로 관련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알찬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공식 홈페이지(www.seoulbaby.co.kr)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장인 aT센터는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 시민의 숲’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차량 이용 시 주차 시간과 관계없이 5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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