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경기도 안양시 동안구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백종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여야의 극단적 대립 속에서 고 이어령 교수의 '통합의 사잇꾼'을 자처하고 있다.
백종주 예비후보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압승하기 위해서는 중도층의 표심을 끌어와야 한다.인성교육원장으로서 중도층의 폭 넓은 지지를 확보하고 있다.안양시 호남향우회 부회장을 12년간 역임하면서 특유의 친화력으로 적이 없다는 것이 강점이다.민생, 평등, 안전, 환경, 통일의 5대 가치는 포기할 수 없다는 집념으로 이번에도 출마했다.오늘로 만보를 1295일째 걷는 집념의 사나이다.여성,청년,노인,이주 노동자,다문화 가정,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에 누구보다고 앞장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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