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횡성군연합회(회장 진금용)는 2월 2일(금) 오전10시30분에 횡성농협 3층 대강당에서 진금용 회장, 임원, 회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횡성군연합회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연시총회는 2023년도 추진한 사업과 활동에 대한 보고와 결산, 감사보고, 2024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진금용 회장은 “2023년 한 해 연합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횡성군의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2024년에도 농업과 지역사회발전에 주축이 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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