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2024 동아일보사 초대 초당 이무호 선생 백룡전이 1월19일부터23일까지 동아일보사 사옥1층에서 개최되었다.
초당 이무호 선생 백룡전은 동아일보사와 국회의원 서도회(회장 주호영,5선 국회의원)주최, 세계문화발전센터 주관,대한민국헌정회,(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후원으로 열렸다.
축사는 주호영 회장,이경재 전 국회의원(헌정회 회원),조남조 전 국회의원(헌정회 회원),이장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초당 연묵회 김정일 회장(전 방위사업청장) 등이 하였다.
주호영 회장은 축사에서 "제가 영덕에서 판사로 재임시절부터 알게 된 초당 이무호 선생께서 동아일보사 초대전을 한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경재 전 국회의원은 인사에서 "헌정회에서 초당 이무호 선생으로부터 공부를 하면서 혼난적도 있다. 당시에는 자존심도 상했으나 지금은 이해가 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김광렬 영덕군수가 축전을 보내 왔으며,박진현 전 경상북도의원,대한민국 헌정회 회원들,국회 사무처 공무원들과 KBS 용의눈물의 이환영 작가,서주원 작가,임병대 전 문화관광부 과장,KBS사우회 염현섭 회장과 회원 30여명과 초당 연묵회 회원 30여명,영덕 고향의 문학지인 토벽 문학회 회원 김현동 박사,김인현 고대교수,김성은 21세기 문화예술협회 이사장,강웅식 (사)한국이집트발전협회 회장,김성걸 준리 기념사업회 이사장(태권도 대부),김대현 더큰푸름 대표,정의석 대표,김용욱 대표 (트럼프 업무),서예계 박옥 최재연 선생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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