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성균)는 2024년 1월 18일(목) 14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 사회성향상위원회(회장 정연태) 정동호 위원이 운영하는 ‘정동호뷰티힐’을 1호점, 한대희 위원이 운영하는 ‘헌트피트니스 삼산점’을 제2호점으로 선정하여 「재능기부의 집 현판식⌟을 진행했다.

사회성향상위원회 정연태 회장((주)화신개발 대표)는 “형사처벌이후 사회·문화적 소외감, 경제적 어려움 등 신체·정신적으로 위축되어 고통을 겪고 있는 보호대상자들에게 우리가 가진 전문성으로 봉사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성향상위원회 모든 위원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금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