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단양군청)사랑의 쌀 기탁식 |
[충북=글로벌뉴스통신 양지영 기자]전국건설기계 충북단양연합회 강신웅 회장이 지난 2일(월) 류한우 단양군수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백미20㎏ 22포(1,000천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국건설기계 충북단양연합회는 격년마다 1,000천원 상당의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군은 ‘사랑의 쌀’을 단양군희망복지지원단의 추천을 받아 관내 저소득 가정 22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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