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안동권씨 안양지역 종친회 회장 이취임식이 1월16일(화)오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75 마벨리에 에서 개최되었다.
권정걸 회장은 이임사에서 " 7년간 회장을 재임 하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 대종회 권영창 회장님을 오늘 모시면서 무한하게 감사드린다. 권용준 신임회장의 부친이 참석했다.감사하다.권희철 고문이 함께 했다.앞으로 차기 회장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권용준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인이신 권일상 전 회장님의 역할이 매우 큰것에 감사하다. 서로 이해 하면서 서로 도와 가면서 살면 좋겠다. 요즈음은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 자녀들을 낳을때 금일봉을 주어야 겠다.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할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 좋겠다.안양지역에 씨앗을 뿌리자.권씨에게 금일봉을 주겠다는 임기동안의 발전방향이다. 애경사를 잘챙겨야 겠다. 그동안 수고하신 권정걸 회장과 임원들에 고맙다."고 밝혔다.
권영창 대종회 회장은 축사에서 "권정걸 회장은 안양에서 많은 일을 한것으로 알고 있다.권용준 신임회장은 요양원도2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종회 부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권동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권정걸 이임회장,권용준 신임회장,권영창 대종회 회장,권오상 대종회 사무총장,권행완 종보편집국장,권윤식,권순팔,권희철,권인상,권희완,권오창,권정섭,권태직,권혁중,권문자,권주홍,권오익1.권오익2,권태순,권오연,권해숙,권순보,권기섭,권기주,권용묵,권기숙,권경섭,권윤식,권오흥,권용진,권미순,권용준 신임회장 부인,아들 내외와 손자 등 45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