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통신에서는 2024년 갑진년 용티 해 신년벽두 화두로서 팔순 노익장인 전경련중소기업 경영자문단 명예위원들이며 등단시인 박명남 시인 및 백영헌 시인들의 시 4편씩을 각각 2회에 걸쳐서 소개한다.
박명남 시인은 대지문학등단시인으로 한신공영 (주) 부회장, 대한민국지식포럼 정회원, 대한민국지식포럼 시인대학 수료 (제6기), 성균관대, 경복대 겸임교수, 홍익대 감사,전경련, 상공회의소 경영자문위원,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해 5월 첫 시집 “마음心봤다”를 출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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