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Photomosaic(포토모자이크)란 서로 다른 사진이나 그림을 모자이크처럼 Image를 Processing 해서 멀리서 보았을 때 마치 새로운 한 장의 모자이크 사진 또는 그림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로서 모자이크 사진을 계속 확대 해 나가면서 서로 다른 수많은 사진이나 그림들이 집합된 것으로 컴퓨터의 Processing 기술을 적용하여 변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예술적인 “사진모자이크”를 만들어 가는 과정 및 결과를 말한다.
요즈음 컴퓨터 기술개발로 이런 “사진모자이크” 취미 활동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칠순 중턱을 넘어가는 전직 은행원 출신인 남각현작가의 도전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35년간 국내 은행 및 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고 은퇴한 유능한 전직 은행원 출신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그림 그리는 솜씨가 아주 좋다고 자주 들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그는 5년 전부터 주위의 강력한 권유로 독학으로 “포토모자이크” 분야를 탐구를 시작하면서 적성에 맞는 것 같고, 또한 취미 활동에 맞는 것 같아, 지금은 주위 친지및 고등학교 동기생 (대전고)들을 대상으로 아주 열심히 많은 “포토모자이크” 작품을 만들어 선물하면서 친지 및 친구들에게 작가로 호칭받으면서되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분야에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앞으로 은퇴 후 칠순이 넘는 연령부터는 자신의 취미 및 여가 활동으로 과격한 동적 활동 보다는 이런 사진으로 엮어내는 창작 활동의 하나로 정적 활동인 “포토모자이크”를 만들어 가는 취미 활동도 노년의 정적인 건강 활동에 많은 도움을 될것 같다며 적극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