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쇠기러기“는 쇠기러기목 오리과의 겨울 철새로 북극지방에서 주로 번식하고 월동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 기러기 이다. 기러기 류 중 가장 작아서 작은 기러기라고도 부르고, 10월 중순 쯤 우리나라 철원, 김포평야와 천수만, 금강하구, 주남저수지 등을 찾아와서 낙곡, 곡식, 잡초, 수초 등을 먹으며 겨울을 지낸후 2~3월경 번식지로 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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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쇠기러기“는 쇠기러기목 오리과의 겨울 철새로 북극지방에서 주로 번식하고 월동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 기러기 이다. 기러기 류 중 가장 작아서 작은 기러기라고도 부르고, 10월 중순 쯤 우리나라 철원, 김포평야와 천수만, 금강하구, 주남저수지 등을 찾아와서 낙곡, 곡식, 잡초, 수초 등을 먹으며 겨울을 지낸후 2~3월경 번식지로 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