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글로벌뉴스통신] 미추학파(美秋學派) 창시자 백희영(白喜永)교수가 일본대학 동창회에 참석하였다.
지난 2023년 12월 8일(금) 롯데호텔서울(소공동) 36층 버클리 스위트(BERKELEY SUITE) 룸에서 오후6시 日本大學韓國總同窓會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하였다.
일본(니혼)대학은 졸업생이 100만명이 넘는다.현재 16개 학부에 8만여명의 재학생이며,매년 졸업생수만 2만여명이 넘는다.
일본대학은 창립 130년이 지났다.
백 교수는 "100주년 기념의 재학시절 장구를 메고 東京 돔에서 유학생 대표로 사물놀이를 선보이기도 하였다."면서 웃음을 보였다.
많은 인재를 배출한 일본(니혼)대학은 동경은 물론 한국과 대만등 여러나라에서도 송년회에 분주하다.
김환기.이우환 화가와 김정행 전 대한체육회 회장 등 유명한 동문 들이 있다.
[小公洞ソウル=グローバルニュース通信]「美秋学派創始者ペク·ヒヨン」教授が日本大学同窓会に出席した。
2023年12月8日。 ロッテホテルソウル(小公洞)36階のバークレースイート(BERKELEY SUITE)ルームでPM18~21日本
大学韓国総同窓会定期総会および忘年会を行った。
日本大学は卒業生100万人を超える。
現在、16学部に8万人余りの在学生が通っている。
毎年、卒業生数だけでも2万人を超える。
創立130年を超えているが、白喜永 教授は「100周年記念の在学時代にチャングを結び、東京ドームで サムルノリも披露したのが昨日のようだ」と笑いを見せた。
多くの人材を輩出した日本大学は東京はもちろん、韓国や台湾など多くの国でも忘年会に奔走している。
金煥基(キム·ファンギ)、이우환(イ·ウファン) 画家と 前大韓体育会の김정행(キム·ジョンヘン)会長など多くの同窓生などがい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