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상임대표: 정경택, 공동대표:최종수 전 산림청장))는 지난 12월5일(화) 오후 6시 부터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많은 숲 해설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숲해설가의 밤 행사를 2시간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사) 한국숲해설가협회는 1988년 창립된 이후 25주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서울 본부및 각지역 지회를 통해서 전국적으로 매년 숲해설가들을 양성하면서 시민들의 숲사랑 운동 및 “숲이 사람에게 사람이 숲에게”란 표어를 앞세우면서 탄소중립 및 자연사랑 운동 등 많은 사회 공익적 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사)숲해설가협회 서울 사무소는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158이며 전화는 02-747-6518. 팩스는 02-747-6519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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