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글로벌뉴스통신]김연묵 사진작가가 이번에는 국가민속문화재 제189호이며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주 손씨와 여주 이씨를 중심으로 한 씨족마을로 500년 이 넘는 전통을 가진 경주양동마을(慶州良洞)의 아름다운 이모저모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경주양동마을-2

#경주양동마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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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

김진홍 논설위원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