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센터] 강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오는 12월13일(수)부터 12월15일(금)까지 3일간 4층 전시실에서 “2023 제 8회 시니어아티스트 전,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송년 미술 전시회를 개최 한다고 발표했다.
60대 부터 80대로 구성된 중년 이상의 27명의 시니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픈닝 행사는 12/12(화) 오후3시 부터18시까지 강남구 치매안심센터 (선정릉역 3번출구 4층)에서 개최되며 사전 예약은 필수로 되어있다. 강남구 치매안심센터 연락처는 02-568-4203로 되어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