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노랑지빠귀”는 참새목 지빠귀과의 겨울 철새로 일명 "티티새" 라고도 부르며, 시베리아 중남부에서 번식한다. 겨울철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며 지렁이, 달팽이,곤충, 거미, 식물씨앗, 열매 등을 즐겨 먹는다. 사진은 이례적으로 홍시를 먹는, 아주 드문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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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노랑지빠귀”는 참새목 지빠귀과의 겨울 철새로 일명 "티티새" 라고도 부르며, 시베리아 중남부에서 번식한다. 겨울철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며 지렁이, 달팽이,곤충, 거미, 식물씨앗, 열매 등을 즐겨 먹는다. 사진은 이례적으로 홍시를 먹는, 아주 드문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