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비 이방자 여사 작품전 -정하근 소장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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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 이방자 여사 작품전 -정하근 소장품(2)
  • 송영기 기자
  • 승인 2023.11.2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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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이방자 여사가 제작한 은장도가 달린 고급 삼작 노리개와 용트림을 하며 비상하는 청룡 그림 소품 액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이방자 여사가 제작한 은장도가 달린 아름다운 고급 삼작 노리개와 용트림을 하며 비상하는 청룡 그림 소품 액자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 작품전 -정하근 소장품(2)

대한제국 최후의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의 환국 6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11월 중순 인사동에서 전시되었던 정하근(고은당 대표,영친왕비 이방자 여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몇점 더 게재 소개한다.

(관련기사: 2023.11.09 황태자비 이방자여사 작품전-정하근 소장품(1)참조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갈기와 꼬리를 휘날리며 힘차게 달려가는 천마/백마의 그림 소품 액자 와 여성용 고급 삼작 노리개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갈기와 꼬리를 휘날리며 힘차게 달려가는 천마/백마의 그림 소품 액자 와 여성용 고급 삼작 노리개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궁중에서 사용하는 화려한 오층 탁자장 그리고 어울리게 잘 만들어 채운 고급 자물통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궁중에서 사용하는 화려한 오층 탁자장 그리고 어울리게 잘 만들어 채운 고급 자물통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늦가을 잘익은 홍시가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 가지 위에 한마리 까치가 앉은 그림이 있는 큰 백자 쟁반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늦가을 잘익은 홍시가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 가지 위에 한마리 까치가 앉은 그림이 있는 큰 백자 쟁반 - 풍요로운 가을 주인이 다 따지 않고 남겨둔 까치밥인가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이방자 여사는 일상 생활에 사용하는 작은 컵이나 접시, 주병 등 그릇 소품도 많이 만들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이방자 여사는 일상 생활에 사용하는 작은 컵이나 접시, 주병 등 그릇 소품도 많이 만들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이방자 여사는 서예, 그림, 궁중복식, 칠보작품 등에 특출하였다.  국정민강 國靜民康 나라는 다툼이나 난리가 없어 조용하고, 백성들은 넉넉하고 건강하니 나라를 다스리는 뜻이요 기원이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이방자 여사는 서예, 그림, 궁중복식, 칠보작품 등에 특출하였다. 국정민강 國靜民康 나라는 다툼이나 난리가 없어 조용하고, 백성들은 넉넉하고 건강하니 나라를 다스리는 뜻이요 기원이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양장한 이방자 여사 근영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양장한 故 이방자 여사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 오른쪽 - 작품 소장자 고은당 대표 정하근 이사장과 시조시인 송영기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 오른쪽 - 작품 소장자 고은당 대표 정하근 이사장과 시조시인 송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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