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12월8일 사랑의 목도리 나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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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12월8일 사랑의 목도리 나눔행사 개최'!
  • 최광수 기자 drim00@hanmail.net
  • 승인 2023.11.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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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할 책무를 소리없이 꾸준히 실천하는 허경영' 총재!
(사진:허경영 총재의 마음이 깃든 목도리)
(사진:허경영 총재의 마음이 깃든 목도리)

[서울=글로벌뉴스통신]매일 낮 정오 종로 2가 탑골공원 돌담길에서는 수년간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가슴이 미어지는 광경을 목격한다.

이 곳에서 허경영 총재와 봉사팀이 매일 12시, 도시락과  음료 등을 준비하여 수년째 무료급식 봉사를 하는 장소이다.

이는 국가가 할 책무를 소리없이 꾸준히 실천하는 허경영 총재의 마음이 담긴 것이다.

또한 매년 겨울이면 방한복 등등, 따듯한 온정을 나누었던 이곳에서, 올해 12월8일(금), 종로 탑골공원옆에서 허경영 총재와 봉사팀 회원들이 남다른 의미와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그것은 정성들인 뜨개질로 목도리를 만들어서 나눔사랑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어려워진 경제상황으로 기부 후원들이 줄어들어, 무료급식 단체가 절반 이상 사라졌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 허경영의 무료급식소는 사랑 기부, 행복나눔의 실천현장이다.

이 날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인 허경영 총재는 정치권이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살펴야 할 때라며 여야 당 대표는 민족의 혼이 서려있는,  탑골공원으로 나오셔서 국민의 소리도 경청하시고 갈등과 대립의 정쟁을 지양하고 국민의 손을 잡고 봉사경쟁을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달라는 당부를 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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