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성시) 상수도 동파 긴급복구팀 |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상수도 동파 긴급복구팀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상수도 시설물 누수·동파시 신속히 복구 될 수 있도록 신고센터 및 긴급복구팀을 계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겨울철 장시간 집을 비워 수도계량기 동파 및 결빙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도계량기 함에 헌옷 등을 넣어 보온조치를 해줄 것”과 “동파방지 예방을 위해 수돗물을 소량으로 틀어 놓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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