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연묵사진작가) 내장사 입구의 아름다운 단풍모습 [정읍=글로벌뉴스통신]가을이 무르 익어가면서 전라북도 정읍시에 있는 636년 된 고찰 내장사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이 카메라속으로 들어왔다. (사진 : 김연묵사진작가) 내장사 입구 모습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홍 논설위원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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