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김성은의 별 볼일 있는 춤을 2023년 11월 10일(금) 전태일 기념관2층 공연장 “울림터”에서 춘앵전, 살풀이, 태평무, 수건 입춤, 부채 입춤, 경기민요 춤,으로 오늘의 춤 이야기를 하고있다.
“왜 별 볼일 있는 춤인가?”
표현해 내는 이의 방식.방법. 방향에 대해 무한 존중과 인정의 함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예술” 그 예술의 백그라운드를 믿고...
비교와 비유라는 단어가 불필요한 무대에서의 자유분방한 호흡을 통해 본능을 이끄는 자발적 움직임이 흥의 해석을 풀어간다.
추는 이나 보는 이나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아주고 받아주는 Soul 소통!
공간, 시각으로 공감을 이끈 감성 소통의 장!
다를게 없지만 달랐던 별 볼일 있었던 별 볼일 있었던 춤의 마당에서
무한한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폭넓은 아량語인 “藝術” 의 자국을 드러낸다.
그렇게 .... 다르다는 것의 또 다른 예술 가치를 증명한다.
우리는 누구나 다르다.
그래서 특별하다.
표현하는 나도, 느끼는 당신도,,,
오늘의 춤 꾼, 김성은 무용가는 '이룰 무용단' 대표이며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이고,국가무형문화재 제 40호 학연화대합설무 전수자라서,현대 아이파크 문화센터, 한국마사회 등에서 전임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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