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영 작가, HMA 2023 한일국제교류전 참가
상태바
백희영 작가, HMA 2023 한일국제교류전 참가
  • 박영신 기자
  • 승인 2023.11.11 0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제45회 국제 HMA 한일국제교류전 藝術祭가 韓國갤러리 라메르(인사동)관에서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해외전시 수상작가 100인전을 오는 2023년 11월15일(水)~20일(月) 개최한다.

 

(사진제공:백희영)
(사진제공:백희영)일본 동경도미술관에서 사회를 보는 장면

일본화,서양화,공예,서예,사진,현대아트 등의 많은 작품 참가에 한국심미회와 (사)한국예술작가협회의 주최로 시작된다. 

미추학파(美秋學派) 창시자 '백희영(白喜永)'작가는 출품과 통역 및 사회로 참석할 예정이다. 

백희영 작가는 '일본문화진흥회'에서 시상하는 '한일교류 공로 표창장'을 수상하게 된다.

(사진제공:백희영) 일본잡지 KOREA TODAY
(사진제공:백희영) 일본잡지 KOREA TODAY

그녀는 일본대학을 졸업하고 お茶の水女子大学(오차노미즈여자대학)에서 연구생시절 이화여대대학원의 인연으로 20여년만에 귀국하여 이화여대대학원을 거쳐, 현재는 여러대학에서 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

그녀의 저서는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바탕을 알려주는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백희영) 오픈파티에서 한국작가들의 소감을 대표로 인사하는 백희영작가.
(사진제공:백희영) 오픈파티에서 한국작가들의 소감을 대표로 인사하는 백희영작가.

지난 9월에는 동경도미술관에서의 국제전에는 많은 귀빈들속에 작가의 한글 “마음“이라는 작품은 박수를 받기도하며 일본의 ”KOREA TODAY”잡지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