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미추학파(美秋學派)창시자 백희영(白熺映) 작가가 시인들과 함께 하였다.
![(사진제공:백희영) 옛정 회원들.](/news/photo/202311/308855_315269_5842.jpg)
옛정 시울림 189회 20231027. 옛정시인회를 함께 하였다.
![(사진제공;백희영)](/news/photo/202311/308855_315276_175.jpg)
2008년 1월15일에 개설된 ”옛정“은 문학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회원 상호간에 창작글 발표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정을 나누며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모임이다.
![(사진:백희영)왼쪽부터 천영필,백희영,이기은,정남식,박찬용,신연옥,김종웅,신흥섭,배정흥.시인들.](/news/photo/202311/308855_315277_1816.jpg)
옛정 문학기행-하늘공원(2)
파란 하늘에 흰구름 떠가고 단풍잎이 곱게 곱게 물들어가는 참 아름다운 계절이다.
![(사진제공;백희영) 천영필시인 발표모습.](/news/photo/202311/308855_315278_378.jpg)
189회에서는 천영필,정남식,박찬용,고재덕,배정흥,이기은,심정자,김진동,김선진,최천옥,노정혜,김종웅,신연옥,이동우,신흥섭,윤명수,신재미, 신작 발표 낭송시를 하였다.
이후, 2023년 10월 27일(금) 하늘공원, 노을 공원을 거쳐 시인의 거리까지 산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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