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미추학파(美秋學派)창시자 백희영(白熺映) 작가가 시인들과 함께 하였다.
옛정 시울림 189회 20231027. 옛정시인회를 함께 하였다.
2008년 1월15일에 개설된 ”옛정“은 문학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회원 상호간에 창작글 발표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정을 나누며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모임이다.
옛정 문학기행-하늘공원(2)
파란 하늘에 흰구름 떠가고 단풍잎이 곱게 곱게 물들어가는 참 아름다운 계절이다.
189회에서는 천영필,정남식,박찬용,고재덕,배정흥,이기은,심정자,김진동,김선진,최천옥,노정혜,김종웅,신연옥,이동우,신흥섭,윤명수,신재미, 신작 발표 낭송시를 하였다.
이후, 2023년 10월 27일(금) 하늘공원, 노을 공원을 거쳐 시인의 거리까지 산책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