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 완주군 (군수 유희태) 은 지난 10월 15일(일) 삼례역에는 완주군이 뜻하는 관광객 모시기와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완주 건설"의 일환으로 "국악열차"가 도착했다
이번 삼례역에 도착한 250명의 형형색색 나들이 복장으로 가을철 여행객들이 탑승한 테마관광열차인 이들은 삼례역 주변의 문화예술촌을 둘러보고 복합문화공간 전시를 관람하고,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우는 대둔산을 오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는 테마 "국악열차"로 유희태 완주군수는 삼례예술촌에서 직접 국악와인열차 완주 방문객을 맞이하고 환영하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 관광객 증가는 군 브랜드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며 “코레일와 연계해 다양한 테마의 관광열차 유치에 더욱 주력하고, 계층별 선호하는 여행상품을 적극 발굴하여 맞춤형 완주여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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