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이하, 센터)”의 개소 1주년(‘23.10.12)을 맞아 그간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였다.
손병두 이사장은 “개소 후, 센터는 회계 상담·교육·컨설팅을 활발히 수행하였고, 회계역량이 부족한 상장 중소기업의 고충을 청취하며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기여하였다”고 평가하면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회계부담 경감 및 회계역량 강화를 위하여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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