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하고 있는 김경협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2.6(금)오전 국회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김경협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언론통제와 관련으로 지난 1월말 땅투기 의혹이 불거 졌을 때, 이 후보자가 직접 종편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후보자 관련 내용이 방송에서 빠지도록 한 사실이 확인 됐다. 후보자의 언론통제가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강북문인협회,김호운 한국문협 이사장 초청 문학강연 제6회 청람전 - (재)김호걸미술문화재단 글로벌뉴스통신 강원본부,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간담회 참석 (글로벌GNA)봄비 제31회 단천초 총동문화합 체육대회 개최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로 벤치마킹 온 임실군수 등 임직원 환영 바르게살기운동 횡성군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주요기사 5월 가정의 달,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 충전 한도 50만원으로 상향 부산 동구, 2024년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 개최 한국 관광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 관광벤처 140개 사업 선정 부산, 민‧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전문교육 '남구 사례 학당' 개최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부산 서구,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특강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