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지난 9월18일 (월) 완주군청 회의실에서 유희태 군수, 완주산단에 있는 기업중 (주)제이앤씨테크(대표 이재훈), (주) 비디텍 (대표 황각하)에서 완주군 관내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게 도움주고져 각각 100만원씩 전달하였고 요즈음 완주산단에서 재능기부하고 있는 (사) 국가품질명장 전북지회 회원들도 마음과 뜻를 모아 50만원을 완주군에 기탁하였다.
완주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구미희 .서순덕 )은 "깨. 소. 금" 사업은 완주군 관내에 있는 아동 가구중 주거 복지 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구에게 보다 안전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드림스타트,사례 관리가구 11가구에 주택 리모델링, 공부방 개조 사업, 가구내의 냉난방기 지원 등의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날 유희태 완주군수는 " (주)제이앤씨테크(대표 이재훈), (주) 비디텍 (대표 황각하) 와 (사) 국가품질명장 협회 전북지회까지 초록우산 깨.소.금 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업이 살아야 완주가 산다는 슬로건으로 각분야에서 최선를 다하는 2개 업체(이재훈, 황각하) 대표에게 감사에 뜻를 전한다.완주의 미래인 청소년,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더 큰 꿈을 꾸며 자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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