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하은호)에 등록된 봉사단체인 군포시v홍보기자단(단장 고재영)에서 활동하는 윤영근 홍보기자는 19일(화) 4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재가 당사자에게 전달했다.
윤영근V홍보기자는 군포시자원봉사자로 활동중이며 매년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을 하고 있으며 연고도 없는 군포시에 이주한 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군포시자원봉사센터 v홍보기자로 관내 자원봉사가 진행되는 곳이면 어느곳이든지 찾아다닌다,
군포시노인복지관 회원으로서 만 65세가 지나 노인복지법상으로 노인은 맞지만 아직 젊은나이이고 선배시민으로서 이제는 “돌봅을 받는 것이 아니라 돌봄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공동체에서 품격있는 선배시민”이되는 선배시민 운동을 하고 있다. 윤영근 봉사자는 해마다, 설날, 부활절, 추석, 성탄절 1년에 4번씩은 군포시노인복지관의 재가복지 노인들에게 따뜻한 소고기 국밥을 한그릇을 드시게 매년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고 지역사회공동체에서 어려운 이웃 미혼모 시설인 금정동에 있는 새싹들의집에도 1년에 4번씩 정기 한우를 기부를 하고 있으며 유아복, 영유아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공동체에 돌봄의 주체로서 노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공부는 잘하고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학생들에게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군포시노인복지관의 “개천의 용나기 프로젝트”사업으로 엄격히 대상을 선정하여 매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렇게 영유아, 아동, 청소년, 노인등 다양한곳에 자원봉사를 하며 사랑을 펼치고 있다.
윤영근 홍보기자는 “더욱더 많은곳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를 살펴보고, 항상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윤영근 홍보기자는 자원봉사실적이 2,700회 11,000시간이 되어 봉사가 몸에 베어 있는 자원봉사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