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하고 있는 이인영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2015.2.3(화)오전 국회정론관 한반도 평화.공생을 위한 이인영의 제안 기자회견에서 이인영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015년, 광복과 분단 70년을 맞아 시기와 장소, 전제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남북정상회담이 열려야 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천명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한국의 북방경제 진출은 성장 동력이 멈춘 한국경제의 새로운 활로 개척을 위해 지체없이 추진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