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 박사위원회(위원장 유상정)는 8월19일(토)오후 단양군 단성면사무소에서 2023 하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은 인사말에서 "고향인 단양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여 매우 기분좋은 일이다.유익한 일정으로 국가 벌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저는 3F(가족,여성우대,아버지/Family,First Lady,Father)경영(Management)을 생각하며,사람의 성품을 나타내는 인성(人性/Character Personality) 좋은 나뭇가지(Good Branch)를 만들고 있다.즉 인성 좋은 나뭇가지를 Global Business로 만들어 가고 싶다.풍광 좋은 단양에서 1박2일간의 좋은 추억을 만드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가하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조성룡 단양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단양군을 찾아주신 글로벌 뉴스통신 박사위원회 위원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단양군에 오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단양을 느껴주시고, 포근한 단양의 정을 듬뿍받아 가시길 바란다. 오늘 세미나의 좋은 주제는 단양군 발전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라는 하였다.
이날 권혁중,오영숙,지영호,정송학,이진욱,이인곤,김신표,신길만,신동설,백희영,이병휘,홍민희,류구환,이정국,전병화,박종부 박사 등이 참석했다.
김신표 한국경제예측연구소 소장(경제학 박사,경영정보학 박사)은 8월19일(토)오후 충북 단양군 단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 AI기반 인재 추천 시스템 프로젝트 실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제1주제를 발표한 김신표 박사는 "초거대 AI시장의 등장은 전 세계적 초거대 AI 기반으로 움직이는 생성형 챗GPT 돌풍으로 누구나 쉽게 AI를 활용하는 ‘AI 일상화’ 시대가 도래한다.대한민국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 드라이브로 국력 낭비 방지는 물론 남북관계, 외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국가 시스템 전체가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 있는 효율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주제의 토론에는 권혁중,백희영,이정국 박사가 함께 했다.
제2주제를 발표한 지영호 박사는 '신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오헬스 공급망 확대 전략'이며 좌장은 류구환 박사,토론에는 신동설,정송학 박사가 함께 했다.
제3주제를 발표한 신동설 박사는 '기후위기 시대의 ESG 경영혁신'이며,좌장에는 이병휘 박사,토론에는 박종부,전병화 박사가 함께 했다.
제4주제를 발표한 신길만 박사는 '맛있는 빵과 디저트 이야기'를 하였고,좌장은 이진욱 박사,토론에는 오영숙,홍민희 박사가 함께 했다.
이날 조성룡 단양군의회의장, 박종서 재경 단양군민회 회장,이형준 단양군 자치행정과장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