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 박사위원회(위원장 유상정)는 오는 8월 19일에서 20일 이틀간 충북 단양군 단성면사무소 회의실과 다래 펜션에서 2023 하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신표 한국경제예측연구소 소장(경제학 박사,경영정보학 박사)은 오는 8월19일(토)오후 충북 단양군 단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 AI기반 인재 추천 시스템 프로젝트 실습'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제1주제를 발표할 김신표 박사는 "초거대 AI시장의 등장은 전 세계적 초거대 AI 기반으로 움직이는 생성형 챗GPT 돌풍으로 누구나 쉽게 AI를 활용하는 ‘AI 일상화’ 시대가 도래한다.대한민국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 드라이브로 국력 낭비 방지는 물론 남북관계, 외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국가 시스템 전체가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 있는 효율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주제의 좌장에는 이인곤 박사,토론에는 권혁중,백희영,이정국 박사가 함께할 예정이다.
제2주제를 발표할 지영호 박사는 '신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오헬스 공급망 확대 전략'이며 좌장은 류구환 박사,토론에는 신동설,이경선,이선자,정송학 박사가 함께 할 예정이다.
제3주제를 발표할 신동설 박사는 '기후위기 시대의 ESG 경영혁신'이며,좌장에는 이병휘 박사,토론에는 박종부,이선자,전병화 박사가 함께 할 예정이다.
제4주제를 발표할 신길만 박사는 '맛있는 빵과 디저트 이야기'의 주제를 발표하며,좌장은 이진욱 박사,토론에는 유상정,오영숙,주성민,홍민희 박사가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전체 자유토론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유의미한 세미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권은희,김상길,김일,김중호,백동열(사무총장), 정정희, 허영욱 박사는 일정상 불참하지만 찬조를 했다.
글로벌뉴스통신 박사위원회는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고,후배양성과 인적 네트워크 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2021년 6월 26일 발대식을 하였고 현재 54명의 박사가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