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행복동행 실천
상태바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행복동행 실천
  • 황성배 기자
  • 승인 2023.07.27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소재철)는 지난 7월 5일 소재철 회장 취임식에서 기부받은 쌀을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27일 천주교 전주교구청을 방문해 쌀 600포(1500만원)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소재철)는 지난 7월 5일 소재철 회장 취임식에서 기부받은 쌀을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27일 천주교 전주교구청을 방문해 쌀 600포(1500만원)를 전달했다.

[전북=글로벌뉴스통신]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소재철)는 7월27일 (목)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천주교 전주교구청을 방문해 희망을 키우는 행복동행 쌀 600포(1500만원)를 전달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천주교 전주교구청을 방문하여 전달된 쌀은 지난 7월 5일 소재철 회장의 취임식에서 기부받은 쌀로 협회는 지역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부 하였다.

(사진제공: 대한건설협회) 소재철 건설협회 전북도회장은  취임사에서 ”제 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는 건설문화 정착 전력투구“를 시사했고 한편 협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사진제공: 대한건설협회) 소재철 건설협회 전북도회장은  취임사에서 ”제 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는 건설문화 정착 전력투구“를 시사했고 한편 협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소재철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장은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 호우피해까지 겹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도내에서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지역건설업계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구심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