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사)국가품질명장협회 전북지회는 7월19일(수) 완주산단 7로 147 (주) 비디텍 회의실에서 '" 30인 이하 소기업.강소 기업 만들기 일환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찾아가는 완주경제센터(센터장 송형주)의 완주산단 중소기업체 프로젝트 활약을 보여주었다
(주)비디텍은 "젊은 비디텍 세계기술의 100년으로 재규어 전기차 프레임 부품 및 방산부품과 터보 압축기 및 일반가공품 등을 앞선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는 목표 아래 황각하 (비디텍 대표이사)대표 와 27명의 임직원이 강소기업으로 도약 단계에서의 고충을 심도있게 완주군 의회 김재천, 최광호 의원,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박종광 주무관, 금형협회 김정욱 국장, ㈜비디텍 이정섭 부사장, 황성배 국가품질명장 전북지회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하였다
최광호 완주군의회의원은 "현실적으로 완주 산단에서 문제점 개선은 양보다는 질 우선를 강조하고 사명감과 책임감 갖고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다."고 강조하였다
김재천 완주군의회의원은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에서 제기된 사항들을 정확하게 검토하고 의회에 보고하여 완주군 사업에 반영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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