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똑똑하고, 즐겁고, 세련된 정치’를 기치로 내 건 장경태 후보의 새 정치 로드맵이 본격 가동된다. 그 첫 시작으로, 장 후보는 새 정치의 열망을 담을 펀드 조성에 나선다.
장경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예비후보는 ‘새 정치의 꿈을 심는 펀드’, 이른바 ‘새꿈펀드’로 하였다. 출시일은 4월 5일 식목일이며 등록비 3000만원 목표액을 달성할 때 까지 진행된다. 이 펀드는 전당대회에서 당원과 대중의 꿈을 담기 위한 최초의 펀드 조성이자, 한국 정치사의 전무후무한 30대 젊은 청년의 최초 도전으로 기록 될 것이다.
장 후보는 원외 후보자로서, 원내후보자들에 비해 선거자금 마련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기존 새 정치의 구체성이 모호해, 새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정치인들의 의지 부족도 고민 해 왔다. 이 두 가지의 한계를 동시에 극복하겠다는 것이, 장 후보의 과제이자 의지다.
그런 의미에서 장경태의 새꿈펀드는, 이 한계들을 극복해 현실 정치에 당당히 맞서고, 새 정치를 실현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약속이다. 동시에 새 정치를 열망하는 청년, 기성세대들과 함께, 새 정치에 대한 비전을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한 행동이기도 하다. 또한 선거라 하면 거액의 자금이 들어가 꿈이 있어도 포기해야 하는 현실에 정면으로 부딪혀, 제 2, 3의 청년들에게도 희망을 준다는 계획이다.
‘새꿈펀드’의 모금액 목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등록비인 3000만원이다. 모금 기간은 3000만원 모금 완료시까지이다. 이율은 ‘미래를 위한 2030의 메시지’의 의미로 2.3%를 적용하여 계산된다. 원금과 이자는, 새 정치란 묘목을 성장시키겠다는 의미로, 1년 뒤인 2014년 4월 5일부터 상환을 시작 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4월 5일 장경태 후보의 블로그(blog.naver.com/jktkt)를 통해 공개 되며, 문의사항은 이메일(jktkt@naver.com)로 접수한다.
장경태 후보의 새꿈펀드의 출시와 성공을 통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자금 조성과, 새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행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