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 오금정보화마을(위원장 강석원)은 군포시민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으로 새롭게 시작했다고 11일(화)밝혔다.
교육은 전 강좌 무료로 진행되며, 엄마와 함께하는 코딩, ITQ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키오스크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디지털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강좌로 진행한다.
오금정보화마을은 최근 최신형 컴퓨터를 설치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유능한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는 디지털 교육으로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대단하다.
교육 신청은 매월 25일부터 전화(344-5959)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군포시민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강석원 위원장은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서 시민이 필요로 하고 자신의 꿈과 행복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맞는 더 좋은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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