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7월 5일 (수)  전주 라한호텔 1층 온고을홀에서 회장 이.취식을  " 안전한  건설문화 함께하는  행복동행" 슬로건 아래  회원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신임 소재철 회장은 "도내 건설산업의 지속 성장과 인프라 총량 확충을 위해 전라북도와 시·군 지자체의 인프라 시설도 세심하고 전략적인 구축 방안을 만들어 보다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과 지역내 노후 인프라 시설 개선 같은 생활형 SOC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한 지역 기반시설의 확충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겠다.제값을 받고 제대로 공사할 수 있는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재철 회장은 원광대학교 대학원 토목환경공학과 박사,원광대학교 대학원 토목환경공학과 석사,원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졸업,전주공업고등학교 졸업,(주)장한종합건설 대표이사,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회장,건설공제조합 대의원,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 부회장,전주문화방송(주) 경영자문위원회 위원,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본부 시민참여 혁신단 위원이다.

황성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