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완주군은 국토종주 자전거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서 만경경 프로잭트 사업에 많은 힘를 실어 주고 있고 23년도 신년 구상으로 10만인 자치도시 구상과 " 모두가 누리는 미래 행복 도시 완주 " 를 설계하는데 유희테 (완주군 군수)는 만경강의 기적를 창출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국토종주 자전거길 정비 사업에 최종 선정된것를 계기로 만경강 자전거길이 국토종주 노선에 연계되어 자전거 이용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기대 된다고 했다.
완주군 만경강길 국토종주 자전거길 정비사업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반 여행객및 레저 활동하는데도 기대 효과기 크고 또한 안전한 자전거길, 주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 설치된 20㎞ 구간의 삼례~고산 자전거길을 정비하고, 15㎞의 고산~운주의 자전거길을 연장한다고 하였다.
이번 국토 종주 자전거길 만경강 둘레의 사업기간은 24년 12월 까지로 자전길이 정비되면은 완주에서 익산 , 금강 하구둑까지 연결되는 국토 종주길 연결되어서 만경강에서 금강까지 자전거 일주가 가능해 지는 것으로 자전거 매니아들이 최고의 강바람 국토 종주가 될것를 기대 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천만 관광객 유치에 한걸음 더 내딛게 됐다”며 “만경강변 자전거길을 정비해 군민 및 완주군의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힐링하는 자전거길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