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횡성군 횡성읍 정암3리 청정지역 덕고산 불루베리 농장( 대표 이강일: 68세 )은 2018년 4월 횡성군으로 귀촌하여 밭 300평에 불루베리 203주를 식재하고, 소박한 농부로 내 가족과 고객을 위해 무농약, 무화학비료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하여 2021년도 불루베리 364kg 생산, 2022년도 불루베리 554kg 생산하여 1,500만원 고소득을 창출하고, 2023년도 6월 20일 로컬푸드 직매장 첫 출하, 건강과 미용을 한번에 챙기는 명품 불루베리는 맛있으면서도 건강에 매우 좋은 과일로 작년에 이어 생산량이 증가하여 많은 소득이 예상된다.
특히, 횡성 덕고산 불루베리농장 이강일 대표는 대덕대학교 교수와 육군 대령으로 명예스럽게 예편하고 청정지역인 횡성한우의 고장 횡성에서 횡성문화원 이사, 횡성농협 로컬푸드 감사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허지후 배우자와 함께 건강하게 노후 전원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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