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 뉴스통신]완주군수(유희태)는 6월 19일(월)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군정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경제가 나아지면 교육과 문화, 농업·농촌, 관광, 스포츠 등 각 분야도 좋아지는 선순환 구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라고 하며 이를 바탕으로 완주군이 같고있는 인플라(완주 산단 ) 및 미래 행복 도시를 위하여 교육과 체육 ·문화 ·관광 등 각 분야로 효과를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 하였다.
-모두가 누리는 미래 행복도시 완주 !
-퐁요로운 경제 도시 완주!
-조화로운 생태문화. 교육도시 완주!
-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 도시 완주!
이날 유희태 (완주군 군수)는 "올해 상반기에 부서별·사업별로 미흡했던 사항에 대해 면밀히 원인 분석을 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도출해 하반기 업무 추진 시 확실하게 반영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부서별로 하반기에 주요 업무를 미리 준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 달라”고 당부 하면서 국가예산 확보와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각종 행사 등의 철저한 준비도 당부하였다.
유희태 (완주군 군수)는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완주]를 위해서 “일할 때는 ‘신바람 나게’, ‘재미있게’ 해야 한다”며 “국·과장급 등 간부들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앞장서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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