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는 6월15일 (목) 전북대학교 진수당 1층 가인홀에서 전북도 방위산업 인제 육성을 위한 전북대학교. 방산기업 교류회가 김관영(전북도 도지사)를 비롯하여 많은 참석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간담회를 하였다
임재혁 총괄 책임교수는“현재 10명의 석·박사과정 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며 “이를 통해 세계 우주산업 강국을 위한 우주기술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국가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선도, 민간 기술이전 등으로 국내산업 및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국방과학진흥연구소의 우주 기술개발 인력양성사업 선정을 통해 우주기술개발 전문인력에 전북대학교도 후학 양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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