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위산업의 미래와 전북대 ' 지역의 역할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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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위산업의 미래와 전북대 ' 지역의 역할 간담회 개최
  • 황성배 기자
  • 승인 2023.06.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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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라북도 제공)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대학교 양오봉(총장) 참석한 가운데 국방과학진흥연구 , 민군협력진흥원. 사업 선정초소형 위성 개발 연구, 위성부품 소형∙경량화 인력 양성 등에 관한 간담회를 마치고
(사진 전라북도 제공)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대학교 양오봉(총장) 참석한 가운데 국방과학진흥연구 , 민군협력진흥원. 사업 선정초소형 위성 개발 연구, 위성부품 소형∙경량화 인력 양성 등에 관한 간담회를 마치고

[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는 6월15일 (목)  전북대학교 진수당 1층 가인홀에서 전북도 방위산업 인제 육성을 위한  전북대학교. 방산기업 교류회가 김관영(전북도 도지사)를 비롯하여  많은  참석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간담회를 하였다

(사진제공: 전라북도) 김관영 도지사(전라북도)는 "한국 방위산업의 미래와 전북대학교 및 지역의 역할 워크숍"에 참석 축사

임재혁 총괄 책임교수는“현재 10명의 석·박사과정 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며 “이를 통해 세계 우주산업 강국을 위한 우주기술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국가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선도, 민간 기술이전 등으로 국내산업 및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국방과학진흥연구소의 우주 기술개발 인력양성사업 선정을 통해 우주기술개발 전문인력에 전북대학교도 후학 양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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