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강서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자)는 13일 강서구청 야외 광장에서 구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이주여성 등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 무의탁 노인 등 관내 복지사각지대 계층을 위한 ‘이주여성과 함께 하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직접 담근 고추장을 취약계층 240세대에 직접 전달하였다고 15일(목)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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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강서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자)는 13일 강서구청 야외 광장에서 구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이주여성 등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 무의탁 노인 등 관내 복지사각지대 계층을 위한 ‘이주여성과 함께 하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직접 담근 고추장을 취약계층 240세대에 직접 전달하였다고 15일(목)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