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횡성군 마라톤동호회( 회장 이병완 )는 6월12일(월) 오전12시 횡성읍 태기로 16, 진타워 7층 하랑스카이( 대표 조진희 )에서 동호회 고문, 임원 , 여성 신입회원 3명과 함께 동호회 발전과 신입회원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맛난 음식과 명품 차 한잔을 나누면서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횡성군은 명품 횡성한우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청정지역으로 종합운동장과 주변 체육 편익시설, 자연경관이 좋은 섬강 둘래길, 호수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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