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황당 포퓰리즘 정책' 주장 현실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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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황당 포퓰리즘 정책' 주장 현실로 다가와!
  • 최광수 기자
  • 승인 2023.06.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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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허경영 대표) 하늘궁 에서 대담중
(사진제공:허경영 대표) 하늘궁 에서 대담중

[양주=글로벌뉴스통신] 지난 8일 오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코로나 펜데믹 3년 기간 동안 경기도 송추의 하늘궁 인근 지역에 모텔 17개, 토지 300필지, 종로 피카디리 건물 상가 34호실을 일부는 경매, 또는 정상 거래를 통해 매입 했다고 밝혔다,

허경영 대표는 펜데믹 기간 동안 세계경제 및 국내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히 부동산을 매입 한 것이다, 또한 년 간 소득세 60억, 재산세 10억을 납부 하였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양주 소재 허경영 하늘궁 종합 안내도)
(사진:경기도 양주 소재 허경영 하늘궁 종합 안내도)

또한, 허 대표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월비용 1억3천 만원의 사재(私財)를 들여 탑골공원 후문에서 500 명분의 도시락 무료급식을 꾸준히 봉사하며 허경영 품앗이 정신이 깃든 33혁명정책이 국가정책에도 반영 된다고 하였다, 현재 무료급식을 서울, 광주 두 곳을 하고 있지만 내년부터 월 10억 원의 사재(私財)를 준비하여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도시락 무료급식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실례로 대전의 모 단체에서 무료 급식 봉사 중 후원이 끊겨 비용 부족으로 중단하였다가 허경영 대표에게 자극받아 계속 무료급식을 이어가고 있었다.고 하였다, 이는 허경영 대표가 만인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허경영 대표는 지난 12월 한국UN봉사단 수석부총재에 선임되어 봉사활동을 국제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대표는 한국의 페스탈로치로서 어려운 분들에게 봉사활동을 해온 분이다.”라고 말하고 ”최근 경제불황으로 무료급식 대상자의 연령층이 점차 내려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출산율 2.7배인 30년 전 부터 저 출산 문제 해결를 위해 양육지원금 확대를 주장하였고, 20대 대선 출마 공약에서 0.78명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출산수당 3천만 원, 결혼수당 1억을 약속한 바 있었다.

현재 정부 정책에서 첫돌이 안 된 아기를 키우는 부모에겐 최대 월 70만 원이 지급되며. 만 1세 아기 부모는 최대 월 35만 원이 지급하는 '영아 수당'금액을 더 늘린 것이다. 허경영 국민배당금 월 150만 원 공약과 저출산대책비 부모 직접 전달시스템을 구축하자는 허경영 혁명정책의 선견지명이 밑바탕이 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많은 국민들은 허경영 대표가 주장한 33정책공약이 ‘황당 포퓰리즘 정책’이라 고 하였지만 현재 많은 부분들이 현실로 다가왔다.

허 경영 대표가 주장한 '국가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독놈이 많은 것'이란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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