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소재철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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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소재철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장
  • 황성배 기자
  • 승인 2023.06.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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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장한 종합건설) 소재철  회장은 공학박사 학위와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엔지니어 출신 CEO
(사진제공: 장한 종합건설) 소재철  회장은 공학박사 학위와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엔지니어 출신 CEO

[전북= 글로벌 뉴스 통신]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지난 5월 31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대표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8대 회장에 2023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에서 소재철 후보자를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사진제공: 대한건설협회 전북도지회) 소재철  회장은 오는 6월 26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4년간 건설협회 전북도회를 이끌게 되며 당연직으로 전북지역 건설관련 10개 단체의 연합회장까지 맡게된다.
(사진제공: 대한건설협회 전북도지회) 소재철  회장은 오는 6월 26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4년간 건설협회 전북도회를 이끌게 되며 당연직으로 전북지역 건설관련 10개 단체의 연합회장까지 맡게된다.

소재철  대한건설협회 전북도지회장은 공학박사 학위와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엔지니어 출신 CEO로써 지난 30여년 동안 건설산업 현장을 누빈 전문경영인으로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부회장과 감사,본회 기획위원, 대외협력위원, 건설공제조합 대의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대한적십자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고액기부자클럽인 RCHC(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회원자격도 가지고 있는 사랑 기부 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하고 있다.

 소재철 회장은 당선소감으로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북도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준 윤방섭 회장과 임원단께 감사한다”며 "앞으로 더 나은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 수요창출과 중소건설업체의 수익성 제고에 역점을 두고 제 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는 건설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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