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5월 26일(금) 오전 11시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울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남구 정동로 20번길 24) 내에 설치 운영된다.
조직 인원은 센터장 등 3명이며 운영은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맡는다.
주요 역할은 울산 시민의 일·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두뇌집단(싱크 탱크)으로서 일·생활 균형 연구, 문화조성 홍보(캠페인), 교육 및 기업 상담(컨설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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