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글로벌뉴스통신]김제성산로타리클럽(회장 이문찬)은 지난 23일(화) 난정 서ㆍ화 갤러리(Cho Sang Jong 아뜰리에)에서 이사회 및 정기모임을 직장주회로 개최하였다. 이번 모임의 주요 안건은 회장 임원 이취임식건 이었다.

김제성산로타리클럽은 "상상하라 로타리"를 주제로 회원들에게 큰 꿈을 꾸고 실천해 나가기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와 관련하여 제니퍼존스 국제로타리 회장은 22-23년도 동안 성공적인 활동을 위한 동기부여와 역량강화를 기대하며 김제성산로타리클럽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제성산로타리클럽의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기간 동안의 성과를 회고하고 앞으로의 로타리 클럽 활동을 계획하는 자리였다. 

새로운 회장(이완구)은 회원들에게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럽의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제성산로타리클럽은 로타리 국제기구의 가치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세계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번 새로운 임원진의 취임으로 함께 힘을 합쳐 더 많은 성과를 이루어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성산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사업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김제성산로타리클럽의 임원진과 회원들은 함께 협력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로타리의 가치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고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