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한국이네 가족이 말하는 강아지 ‘초롱이’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관광지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요소와 여행시에 지켜야 할 안전수칙,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들을 배워나가는 이야기다.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이 여행지에서 실질적으로 실천 가능한 안전지침들을 수록하였고, 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만화의 형태로 풀어내었다.
한국관광공사 이영근 관광인프라기획팀장은 “즐거운 여행은 곧 안전한 여행이다. 금번 발간된 안전여행 홍보만화책을 통해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안전여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함으로써, 여행이 주는 진정한 즐거움을 온전히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간된 안전여행 홍보만화책은 전국 시․도별 교육청 및 지자체 관광과, 국․공립 도서관에 배포되며, 공사 홈페이지(http://korean.visitkorea.or.kr)에서도 E-book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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