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글로벌뉴스통신]충북도민회중앙회(회장 김정구)는 김정구 회장,박종서 수석부회장,권혁중 부회장(세명대학교 특임교수),김진세 사무총장,황안숙 사무국장 등이 5월6일(토)오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20주년 금의환향'이라는 주제로 공연한 양지원 가수 20주년 콘서트에 참석했다.
영동출신 양종일 회원의 아들인 양지원 가수의 행사에 안주한 행사본부장,강우식 상임부회장, 이미경 재인천 수석부회장,김종경 재인천 부회장(화가),김정진 상임부회장,권오연 재경 단양군민회 임원,박종명 자문위원 부부,충북도민회 각지역 시군민회장과 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다.
충북인 자랑으로 정통트롯의 왕자인 양지원 가수는 신곡인 '고향집'과 돌아가는 삼각지,미스고,비내리는 호남선,강촌에 살고 싶네 등을 열창하였다.
이날 남종현 그래미 회장,이자연 가수협회 회장,조항조,진성,강진 가수 등이 영상으로 축하를 했다.
양지원 가수 20주년 '금의환향'콘서트에 참석한 팬들이 보내온 사연을 함에 넣고 즉석에서 양지원 가수가 뽑은 3명의 사연을 공개 했다.
음성출신 박종명 자문위원 부부는 양지원 가수 금의환향 20주년 콘서트 공연에 참석해서 매우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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