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글로벌뉴스통신]양지원 가수가 5월6일(토)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금의환향' 20주년 콘서트를 하였다.

'정통트롯의 왕자' 양지원 가수는 산곡 '고향집'을 동영상과 함께 불렀고,3500여명의 팬들앞에서 큰절하여, 성원을 잊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심금을 울렸다. 

이날 관객들이 입장하는 문앞에는 '양지원이 선택한 100점 세럼','뉴랜드 석류타트 콜라겐' 부스가 설치되었다.

'세상을 아름답게 이웃을 행복하게'하는 뉴랜드올네이처(대표이사 이판호)가 자연이 간직한 싱그러움에 역동하는 생명력을 사람의 눈과 마음에 기쁨주고 몸 안에 치유와 회복의 빛을 밝혀주게 하고 있다.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를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하고 판매회사로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양지원 가수는 팬들과 소중한 기념 사진 추억을 만들어 주면서 장애인에게는 눈높이에 맞추는 배려를 했다.

허승렬 기자 다른기사 보기